여수 라피끄/여수 카페 추천/바다뷰 카페

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생각나는
이번 여름에 다녀왔던
여수의 오션뷰 카페를 소개할게요-!

여수 “라피끄”라는 카페입니다.

내부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
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.

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는데
커피랑 빵은 비교적 가격대가 높았던 걸로 기억해요.

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예뻤어요ㅠ.ㅠ
이런게 바로 힐링이구나 느낄정도로요!

바다가 너무 이쁘게 잘 보여요
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!

거울도 예쁘게 잘나와서
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요!

밖에 나가면 이런 포토존도 있어요.
오션 뷰가 너무 좋아서
다시한번 방문하고싶은 카페였습니다.

오션 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
여수 여행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.